연이 홀로 사진 시리즈 2

연이 홀로 사진 시리즈 1

서연이 혼자 찍은 사진들 몇 장. 시간 순대로.

해운대

지난 4월 8일, 결혼 5주년을 핑계로 기차를 타고 해운대엘 다녀왔다. 바다도 좋았지만, 연이는 모래가 좋은 모양이었다. 간장게장으로 점심을 먹고, 아쿠아리움도 들렀다. 저녁엔 딩컴에서 연이 덕분에 본전을 뽑고.

셀카

egloos에 잠시 개설했던 블로그의 글과 사진들을 옮겼다. 그때도 연습이었지만, 지금도 연습하는 기분이다. 사진 크기를 640으로 하느냐, 800으로 하느냐 많이 고민하다가 이대로 밀기로 한다.

칠보산 나들이

오랜만에 찾았다. 진경, 해만, 준탱, 정화, 지용과 함께. 성호댁과 공주들도 보고 싶었지만 만나지 못하였다. 그래도 여전한 성호의 모습을 보니 좋았다. 짜식, 대게를 또 한 보따리나 싸주다니.

준탱이와 함께

‘준탱이 삼촌’과 함께 신천을 거쳐 대백프라자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낸 서연이. 우리는 죽을 맛이었다. 저녁 늦게는 먹을 걸 찾아 헤매다 결국 집에서 짬뽕과 간짜장 잘 하는 동네 북경반점에 냉면을 시켜 먹었다. 의외로 상당히 맛있었다. 밤새 천둥 번개에 많은 비가 내렸다.

어린이회관 나들이

현충일, 어린이회관에 갔다가. 무척 더웠고, 그 더위에도 내가 용케 짜증부리지 않은 날이었으며, 지칠대로 지쳐 집에 가자는 우리의 말에 서연이가 달성공원 가자고 대꾸하는 바람에 뒤집어질뻔 한 날이었다.

목욕하는 연이

목욕하는 서연이의 다양한 표정들. 오공이 사고 오래지 않아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