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갈 곳 모르던 것이
갈 곳 잃은 궤도를 만나
갈데없는 꿈을 꾸었구나
난데없는 꽃을 피우고
노오란 시절을 불러
저무는 강가
갈 곳 없는 것들이
한들한들
저렇게 숨을 다하였구나

댓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