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일째

from photo/D50 2009/07/12 20:31
141일째. 한창 뒤집고 가끔 배밀이를 시도하며 곧잘 사람을 응시하곤 한다. 백만 불짜리 미소와 가늠할 길 없는 포커페이스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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