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을 구입하곤 별로 찍을 일이 없어 엊그저께서야 테스트롤을 인화하여 볼 수 있었다. 역시 FE에 니꼬르렌즈로 찍은 놈이나 뭐 별반 다를 것도 없지만서도 괜히 좀 맑고 투명한 느낌은 받았다. 일부러 오토오토200으로 찍고 같은 사진관에다 맡겼더랬다. 그저 테스트라 생각하고 스캔하지 않아 결과물을 올릴 순 없고 대신 자태나 한 번 올려본다. 역시 멋지구리한 FE도.
포익틀렌드 구락부에도 올렸지만 럭스케이스, 아티스티앤아티쟌의 목끈하고 누름을 돕는 단추, 사진기 옷 들은 제짝보다 더 이쁘네요.
이쁘고 상태좋은 카메라와 렌즈들 수집은 혹시 이제 시작아닌가요?
ㅎㅎ... 저는 D70, F3 말고는 다 팔고, 유난히 못난 사진기 중에 하나 들여야겠습니다.
농담이고, 앞으로 올라올 이쁜 가족과 삶을 담은 사진들 기대할께요.^^
제 생각엔 FE는 구입한 가격에 일괄로 팔아도 스트랩까지 몽땅 팔릴것 같은데요.
필카2대를 돌리면 한 대가 장농카메라가 될 확율이 높은데...
FE를 팔고 라이카 렌즈를 하나 더 구하던지, 아님 이쁜 똑딱이 필카나 디카 하나 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결심을 굳히셨는데 제가 또 뽐뿌하는 건 아닌지...ㅋ
ㅎㅎ ^^ 사실.. 가끔 50mm summicron 3세대 들여다보곤 하는 중이긴 한데.. FE 세트는 팔기가 너무 아까워.. 디지털을 정리하고 50mm 하나 들이면 딱 좋을 것 같긴 한데 말이야.. 것도 없으면 또 아쉬울 것 같고 말이지.. 일단-은 이대로 가 볼 생각이3.. 텨 =33 =333
부러워~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 해외여행이었을 것 같단 말이야.. ^^ 35mm는 가격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편치 않은 게 본전 뽑을래면 이 놈 가지고 열심히 찍어야겠지. ^^
FE는 사실 그 생각 안 한 것도 아니었어. 너무 먼 일 같긴 하지만, 그러기엔 딱 좋은 카메라 아니겠어?! 오공인 0124님께 사라고 몇 번 꼬드겨봤는데, 놔두고 필요할 때 쓰면 되지 뭐, 하고 어쩌면 당연한 소릴 하는 바람에 일이 잘 안 풀렸지만, 걍 선물로 줄까도 싶다. 뭐 기특한 남편 모드로다가.. ^^
갖고 싶던 네비게이션은 포기하고 (반대가 왜 그리 심하신지..) 갖고 싶었던..거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돈 쓰면 안되는 시점이지만, 신제품 광고 하나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물론, 마님께 드리는 선물 명목으로 말입니다. 배운 거는 바로 써먹는 디기였습니다. 연휴라 택배 안되고.. 직접 시내 가서 찾아와야 합니다만, 좋습니다.
아이리버에서 새로 출시..하기 직전의 장난감입니다. Clix 라고.. 메일 한 통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예전에 아이리버 첫 시판 제품을 하프 모 사이트에서 반값 미끼 상품을 덥석 물어 정말 반값에 구입했지만 그때 128메가 제품과 비슷한 가격에 2기가 제품이라 앞뒤 안 가리고 사게 되었는데 병상에서 고생하실 마님께 발렌타인 데이 뿌라스 해피 뉴 이어 어쩌구 데이 뿌라스.. 선물로.. 다 좋은데 조금 전 방 옮기기 프로젝트를 재시도 하시려는 찰나, 저는 저 나름대로 또 방 옮기기를 온라인으로 하는 과정에서 머리 뽀사질 뻔 해서 잔소리 듣다 대들었더니 살짝 또 삐지셨네요. 오늘도 소파에서 자야하나 그럼 더 혼나나.. 고민 중인 디기였습니다. 하이디기닷티스토리닷컴.. 놀러오이소. 공짠데.. 비슷합니더. 플러그인과 원본 소스 못 건드리니까 안 먹히는 몇 몇 기능 빼고는 비슷합니더. 지난 트랙백이 삑사그리 나니까 지우셔도 좋습니다. 새둥지튼 디기였습니다. (특파원 같죠?)
하이, 특파원 디기!!
내가 잘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새 둥지 튼 김에 잘 치유하고 더 건강해지기를.. 혹여 절대 따로 잠자리에 들지는 말고.. ^^
티스토리로 하나둘 빠지는겐가.. 처음부터 공짜라 땡기긴 했었는데, 공짜 제공하는 놈들 왠지 못 미더워서리.. 큼.
재학 시절 일 회 방문 후 학을 떼고 일절 연락 끊고 지낸 외국인들의 침공으로 내 블로그의 앞날은 암담하기만 해서 당분간 얼굴 나온 사진은 구경 안 시키기로 했으며 사적인 부분은 계속 가리고 있을 것 임을 여기서 소심하게 쪼매 적어 봅니다. 이거.. 원.. TVn 에 부탁해야 하는겐지.. 친척들 스토킹이 더 무섭다. 아.. 내가 알려준 도메인이기는 한데.. 우우.. 하루에도 몇 개씩 글 올라오고 메일도.. 우우.. 여기도 위험하긴 하지만.. 왜 하났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니까.. 아아.. 암튼.. 뭐.. 이래저래 영혼이 많이 찢어진 상태임. 어제가 그 정점이었음.
라고 적고는 잽싸게..는 아니고 스캐너 전원 켜기 까지는 했는데.. 필름 어댑터를 방 정리하면서 어디 뒀는지 못 찾아서 포기했네요. 스캐너.. 누가 좀 업어 갔으면 좋겠어요. 관심 있으시면 말씀 하세요. 정말 놀라운 구성에 놀라운 가격으로 드릴게요. 무지개현상(?) 빼고는 놀라운 가격이라면 하나 정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 생각 중이시라면 뽐뿌는 여기까지..지만, 저는 직업상 평판 스캐너가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한동안 못 만난 정석이한테 선물로 강매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고.. 아아.. 박스를 왜 버렸나 싶네요. 되팔 생각 없었는데..
필름스캐너는 아마도 네거티브 필름보다는 스캔료가 비싼 슬라이드 필름을 스캔하기 위한 목적이 클거예요. 그리고 중형포맷이나 파노라마포맷과 같이 현상소에서 만족할만한 스캔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필름스캐너가 필수요소로 등극하죠.(그렇지만 저런 변태포맷을 스캔할 수 있는 스캐너는 평판을 제외하곤 아주 비싸다는 점!) 그렇지만 네거티브의 경우에도 현상소스캔이 삽질한 것을 온전하게 자기 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재구성할 수 있으니까 매력적인 면도 있습니다. 어차피 현상소의 스캔도 오퍼레이터의 취향에 맞게 뽀샵처리 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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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익틀렌드 구락부에도 올렸지만 럭스케이스, 아티스티앤아티쟌의 목끈하고 누름을 돕는 단추, 사진기 옷 들은 제짝보다 더 이쁘네요.
이쁘고 상태좋은 카메라와 렌즈들 수집은 혹시 이제 시작아닌가요?
ㅎㅎ... 저는 D70, F3 말고는 다 팔고, 유난히 못난 사진기 중에 하나 들여야겠습니다.
농담이고, 앞으로 올라올 이쁜 가족과 삶을 담은 사진들 기대할께요.^^
지금 갖고 있는 데서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이리저리 재봤으나 어떻게 못하겠다는 결론에 이르더라. 디지털은 디지털대로, FE는 FE대로. 사실 디지털 정리해도 이제 크게 아쉬울 것 같지도 않은데, 0124님은 디지털에 더 애착을 가지시는지라..
제 생각엔 FE는 구입한 가격에 일괄로 팔아도 스트랩까지 몽땅 팔릴것 같은데요.
필카2대를 돌리면 한 대가 장농카메라가 될 확율이 높은데...
FE를 팔고 라이카 렌즈를 하나 더 구하던지, 아님 이쁜 똑딱이 필카나 디카 하나 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결심을 굳히셨는데 제가 또 뽐뿌하는 건 아닌지...ㅋ
ㅎㅎ ^^ 사실.. 가끔 50mm summicron 3세대 들여다보곤 하는 중이긴 한데.. FE 세트는 팔기가 너무 아까워.. 디지털을 정리하고 50mm 하나 들이면 딱 좋을 것 같긴 한데 말이야.. 것도 없으면 또 아쉬울 것 같고 말이지.. 일단-은 이대로 가 볼 생각이3.. 텨 =33 =333
결국 D50은 형수님에게... M3는 선배가, FE는 나중에 크면 서연이가 물려받는... 1인 1카메라 가정이 탄생되는군요.ㅋ
오늘 M3와 리지드 팔았습니다. 이제 ZI로 시작해서 X-PAN, M3까지 이어온 카메라, 렌즈 삽질여행은 최소한의 경비로 대충 끝낸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GR1, FE도 팔았고 말이죠.
즐겁게 몇 달 해외여행하고 돌아와서 한국에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는 것처럼 D70으로 공연 및 의뢰받은 사진 찍고, F3와 추가된 못난이로 다큐작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M에 50미리 렌즈 추가는 35미리를 2, 3달 정도는 써서 화각에 익숙해지고 나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추후 일정 적응기간을 거치고 렌즈 추가공식을 꼭 따르시기 바랍니다.ㅋ
설 연휴 중에 시간되면 언제 디기, 로이선배들과 모여서 상호뽐뿌나 함 하까요?ㅋㅋ
부러워~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 해외여행이었을 것 같단 말이야.. ^^ 35mm는 가격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편치 않은 게 본전 뽑을래면 이 놈 가지고 열심히 찍어야겠지. ^^
FE는 사실 그 생각 안 한 것도 아니었어. 너무 먼 일 같긴 하지만, 그러기엔 딱 좋은 카메라 아니겠어?! 오공인 0124님께 사라고 몇 번 꼬드겨봤는데, 놔두고 필요할 때 쓰면 되지 뭐, 하고 어쩌면 당연한 소릴 하는 바람에 일이 잘 안 풀렸지만, 걍 선물로 줄까도 싶다. 뭐 기특한 남편 모드로다가.. ^^
명의 이전만 하고 걍 맘 편히 쓰시겠다는 속셈? 현명하십니다.
히히 ^^
갖고 싶던 네비게이션은 포기하고 (반대가 왜 그리 심하신지..) 갖고 싶었던..거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돈 쓰면 안되는 시점이지만, 신제품 광고 하나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물론, 마님께 드리는 선물 명목으로 말입니다. 배운 거는 바로 써먹는 디기였습니다. 연휴라 택배 안되고.. 직접 시내 가서 찾아와야 합니다만, 좋습니다.
오오.. 뭐지, 머꼬?
떽! 디기짱, 지름신고는 정확하게 하시오!ㅋ
아이리버에서 새로 출시..하기 직전의 장난감입니다. Clix 라고.. 메일 한 통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예전에 아이리버 첫 시판 제품을 하프 모 사이트에서 반값 미끼 상품을 덥석 물어 정말 반값에 구입했지만 그때 128메가 제품과 비슷한 가격에 2기가 제품이라 앞뒤 안 가리고 사게 되었는데 병상에서 고생하실 마님께 발렌타인 데이 뿌라스 해피 뉴 이어 어쩌구 데이 뿌라스.. 선물로.. 다 좋은데 조금 전 방 옮기기 프로젝트를 재시도 하시려는 찰나, 저는 저 나름대로 또 방 옮기기를 온라인으로 하는 과정에서 머리 뽀사질 뻔 해서 잔소리 듣다 대들었더니 살짝 또 삐지셨네요. 오늘도 소파에서 자야하나 그럼 더 혼나나.. 고민 중인 디기였습니다. 하이디기닷티스토리닷컴.. 놀러오이소. 공짠데.. 비슷합니더. 플러그인과 원본 소스 못 건드리니까 안 먹히는 몇 몇 기능 빼고는 비슷합니더. 지난 트랙백이 삑사그리 나니까 지우셔도 좋습니다. 새둥지튼 디기였습니다. (특파원 같죠?)
하이, 특파원 디기!!
내가 잘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새 둥지 튼 김에 잘 치유하고 더 건강해지기를.. 혹여 절대 따로 잠자리에 들지는 말고.. ^^
티스토리로 하나둘 빠지는겐가.. 처음부터 공짜라 땡기긴 했었는데, 공짜 제공하는 놈들 왠지 못 미더워서리.. 큼.
예쁘네요.^^;; 머꼬의 M3도 자꾸 보고 있으면 정들까봐 얼른 갖고 가라고 했는데 M6가 더 예쁘네요. FE도 예쁘고.. 그냥 예쁘네요.. 라고 까지만 하고 갑니다.^^
그냥 예쁜 거 말고 뭐 별 거 없어.. ^^
디기 떽! 어르 신에게 이쁘다니... 그 에무쓰리 어르신은 무려 50년대에 출고되신 분이란 말이오!
별로 잘 나온 것 같지는 않지만 지오팍쑤 블로그에 기생하는 제 사진란에 이놈을 들고 계신 모습을 올렸어요.ㅎ
블로그에도 댓글 달았다만, 내 사진 찍을 때 표정이 저 모양이어서 피사체도 그 모양인겐가 심히 심란타가, 라이카를 거부한 부부의 비참한 말로를 확인하고 기꺼이 받아들인 나를 심심히 위로할 수 있었다. 고맙다. 이 하루를 또 즐겁게 열 수 있겠다. ^^
맘먹고 찍은 설정사진이 아니라서 스튜디오 삘로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모델들이 워낙 좋아서...^^
뭐냐, 그.. 얼굴 터진 사진은.. 식이 형 사진이 잘 안 나온 사진이라면.. 우린 뭐란 말이더냐, 나 아직 필름 아직 안 맡겼다. 기대해라. 라이카 이 정도 밖에.. 라는 포스팅 따위를 기대하란 말이다아아.
실제로 그 사진들은 아마 별로 일거예요.
노출도 건성건성 쟀지, 그 어두운데서 감도도 낮은 필름이었고, 모델들도 영...ㅋㅋ
여하튼 단체사진들 및 그날 찍은 사진들이 조금 궁금하긴 해요.
언능 올리삼.
^^
재학 시절 일 회 방문 후 학을 떼고 일절 연락 끊고 지낸 외국인들의 침공으로 내 블로그의 앞날은 암담하기만 해서 당분간 얼굴 나온 사진은 구경 안 시키기로 했으며 사적인 부분은 계속 가리고 있을 것 임을 여기서 소심하게 쪼매 적어 봅니다. 이거.. 원.. TVn 에 부탁해야 하는겐지.. 친척들 스토킹이 더 무섭다. 아.. 내가 알려준 도메인이기는 한데.. 우우.. 하루에도 몇 개씩 글 올라오고 메일도.. 우우.. 여기도 위험하긴 하지만.. 왜 하났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니까.. 아아.. 암튼.. 뭐.. 이래저래 영혼이 많이 찢어진 상태임. 어제가 그 정점이었음.
라이카 사진.. 마님이 찍으신 사진이 제일 쨍하더군요. 지금껏 내가 인화해 본 사진 중에 이렇게 쨍한 사진은 처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뭐.. 3X5 사이즈지만서도.. 그렇더군요. 스캔은.. 이 몸이 지쳐서..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적고는 잽싸게..는 아니고 스캐너 전원 켜기 까지는 했는데.. 필름 어댑터를 방 정리하면서 어디 뒀는지 못 찾아서 포기했네요. 스캐너.. 누가 좀 업어 갔으면 좋겠어요. 관심 있으시면 말씀 하세요. 정말 놀라운 구성에 놀라운 가격으로 드릴게요. 무지개현상(?) 빼고는 놀라운 가격이라면 하나 정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 생각 중이시라면 뽐뿌는 여기까지..지만, 저는 직업상 평판 스캐너가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한동안 못 만난 정석이한테 선물로 강매할까도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고.. 아아.. 박스를 왜 버렸나 싶네요. 되팔 생각 없었는데..
스캐너 뽐뿔 받은 적은 별로 없었는데, 그게 대충 내가 접하는 글들마다 귀차니즘, 노가다, 먼지, 오랜 시간, 뽀로샵 마무리 뭐 그런 이야기들이라서 그랬는데, 사실 궁금하긴 했었어. 사용기라도 함 올려다고. 뽐뿌 받을 준비는 되어 있으니까. ^^
필름스캐너는 아마도 네거티브 필름보다는 스캔료가 비싼 슬라이드 필름을 스캔하기 위한 목적이 클거예요. 그리고 중형포맷이나 파노라마포맷과 같이 현상소에서 만족할만한 스캔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필름스캐너가 필수요소로 등극하죠.(그렇지만 저런 변태포맷을 스캔할 수 있는 스캐너는 평판을 제외하곤 아주 비싸다는 점!) 그렇지만 네거티브의 경우에도 현상소스캔이 삽질한 것을 온전하게 자기 마음에 드는 이미지로 재구성할 수 있으니까 매력적인 면도 있습니다. 어차피 현상소의 스캔도 오퍼레이터의 취향에 맞게 뽀샵처리 한거니까요.
변태라.. 설맞이 제1회 익스큐저 어워드 공로상 부문에 경쟁자 한 명 등극하는 순간인게로구나.. ^^
변태, 스캣, 스와핑, 야동, 야설, 에.. 또 뭐가 있죠? 암튼.. 좋은 표현인겝니다. 휴지통 한 번씩 확인하시죠? 각종 트랙백들이 쌓여있으시길.. 제가 드리는 선물인겝니다. 그게..ㅋㅋㅋ
니가 머꼬가 줄지도 모를 자의반타의반으로 금지된 성적인 욕망을 풀어줄 자방기구에 눈이 먼 게로구나.. ^^
그럼, 자방기구와 스캐너를 맞교환하는 조건으로...ㅎㅎ
어떠삼?^^
Oh, that's goo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