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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만하면 누구나
마무리에 대하여
푸른 산그늘에
봄의 세계에서
老酉堂記
설중매
만개한 매화에 부쳐
나무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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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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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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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며
Notice
2021/03/20 14:47
2019년 여름부터 닫혔던 블로그를 다시 열며 주소를 excuser.net에서 cuser.pe.kr로 바꿨다. 쓰던 스킨을 다시 찾고 백업해 두었던 이전 포스팅을 복원하였다. 사진은 복원이 되지 않아 손을 보면서 많이 줄였고 일부 포스팅은 지웠다. 되도록 사진 없이 꾸밀 작정으로 분류 카테고리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꾸었다가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다. 텍스트큐브 1.10.7 : Tempo pr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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