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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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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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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탱이와 함께
from
photo/D50
2006/06/14 21:35
'준탱이 삼촌'과 함께 신천을 거쳐 대백프라자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낸 서연이. 우리는 죽을 맛이었다. 저녁 늦게는 먹을 걸 찾아 헤매다 결국 집에서 짬뽕과 간짜장 잘 하는 동네 북경반점에 냉면을 시켜 먹었다. 의외로 상당히 맛있었다. 밤새 천둥 번개에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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