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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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 2007/06/27 13:52 modify / delete / reply
어제 집에 잠깐 들렀다 오늘 또 내려갑니다.
담주부터 또 2주간 잡혀 있을 것 같슴다.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자주 뵙지 못해 죄송하네요...^^
제가 지내는 숙소의 주인 할매가 이름이랑 연락처 달랍디다...
이거 수상한 사람으로 신고 당하는가 싶어 왜 그러시냐고 정중히 물었더니
참한 샥시 소개 해줄라고 그런답니다...ㅋㅋ
다녀 올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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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ood 2007/05/23 23:42 modify / delete / reply
제 여자친구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네요.ㅎㅎ
방명록 글쓰기 권한 풀었습니다.
요즘 삼성라이온즈 응원은 하시나요?
오늘 양준혁 선수가 부상을 당했는데 다행스럽게 큰 부상은 아니랍니다.ㅋㅋ
햇살 애들도 갑자기 병원에 입원한 애들이 왜이리 많은지..
용배,정화,지용,민영,허용 게다가 오늘 문숙이까지 전화가 왔는데 맹장수술한다고..
이번 오비모임은 인원수가 좀 줄어들 것 같네요.
그래도 칠보산 소공자는 꼭 온다니깐 ㅋㅋ
형과 형수, 서연이도 항상 건강하길 바라구요
토욜에 봅시다-
excuser69 2007/05/24 08:48 modify / delete
삼성라이온즈 응원한 지는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이만수 있는 에스케이나 응원할까 싶다가도 사실 요즘 야구 자첼 잘 안 보니, 뭐. 오비 주축들이 한꺼번에 이게 뭔 일이라냐. 그래도 다들 가벼운 듯 해서 다행이다만. 인원수도 그렇고 식구들 같이 가마. 조심해서 내려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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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2007/05/23 14:07 modify / delete / reply
'죽음의 한 연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박상룡교도'라고까지 불리우는 일군의 독자들이 있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선배가 그 책을 제일로 꼽는다니 몹시 기다려지는군요.
근간 고진감래주 어때요?-
excuser69 2007/05/24 08:39 modify / delete
알베르 카뮈가 장 그르니에의 섬에 대해 얘기한 것처럼, 곧 '연구'를 시작하신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좋은 여행이 되실 겁니다.
잠깐 어째 고진감래줄 아시나 의아했습니다. 맥락과 느낌만 남기고 나머진 다 잊어버리는 효율(?)적인 삶을 살고 있나 봅니다. 얼마전 모임 때 아쉬웠었는데 언제든 달려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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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ood 2007/05/19 09:58 modify / delete / reply
형의 홈피는 가족의 행복함으로 가득한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서연이의 성장역사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구요.
저도 나중에 이렇게 꾸밀려고 홈피하나 만들었는데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http://freezem.com/photoromance
26일에 봅시다.-
excuser69 2007/05/19 13:38 modify / delete
이번에 사귀는 분 말이다.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잘 된다면 네가 우리 주변 인사들 중 가장 미인을 얻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 26일에 같이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언제 기회가 닿겠지. 권한이 없대서 방명록에 글 남기진 못하고.. 종종 들리마. 이제 진득하게 한 주소지에 정착하였으면 하고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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