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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 2006/06/23 00:51 modify / delete / reply
한 번 오기 시작하니 자꾸 오게 되네요.
준탱이 녀석 온대놓고 안 와서.. 거.. 참..
사진이 조금씩 바뀌거나 더 올라온 거 맞죠?
형수님 사진 자꾸 본다고 혼났어요.
두 장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 새로운 것 같길래.. 거 참..
잠 안 오는 밤입니다.-
excuser69 2006/06/23 10:28 modify / delete
준탱인 일정이 변경되어 오늘 김해서 두시경에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단다. 브라질 쪽으로 간대지 아마.
아직 연습 삼아 올린 글이나 사진을 만지작거리긴 하지만, 지난 번 다녀간 후로는 수정된 게 없을거다 ^^
가끔씩이나마 이렇게 들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반갑고 뭐 조금은 긴장도 되고 좋네.. 열심히 살아볼까? 상투 한 번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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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 2006/06/22 23:06 modify / delete / reply
너무 부끄러워 마시고 힘 내시길...
잠이 안와서 들렀어요...
연이, 형수, 형 늘 건강/행복하시길...
자~~알 다녀 오겠습니다...-
excuser69 2006/06/23 10:21 modify / delete
잘 갔다 오니라. 건강 잘 챙기고. 이런 공간이라도 있으니, 한 번씩 들르고. 이번에도 그리 자주 못 본 것 같아 아쉽구나. 會者定離나 離者必反이라지만, 그 사이는 어찌 메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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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 2006/06/21 00:52 modify / delete / reply
제 처도 서연이 귀엽다고 그러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좋네요.^^;;;;
제가 찍은 사진이 프로파일로 올라오니 그 또한 좋고요.
인화해서 드려야 하는건데.. 후.. 후후후.. 후.. -_-;;;-
excuser69 2006/06/21 01:41 modify / delete
오늘 준탱이랑도 잠시 이야기한 바 있지만, 두 분 방방한 양태가 심히 아름답다지요?!
이 사진은 제법 유명(?)해지기까지 했는데, 서연이 엄마 말씀에 따르는 자뻑께서는 매우 흡족해하신다지요 ^^
스무날을 넘겨, 멀리 가는 넘 생각에 한 잔 하고 만 이녁 생각이 많더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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