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회관에서 위트앤비트 공연을 봤다. 준비한 사람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이쁜 공연이었다. 서연이도 이전 뽀로로와 별나라 요정을 볼 때완 다르게 조용히 지켜보았다. 동훈이 덕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고맙다.
FE로 사진 좀 찍어볼려고 마음먹고 나섰으나,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그저 종종걸음 치다 왔다. 이러다 언제 한 롤 뽑아볼지 모르겠다.
FE로 사진 좀 찍어볼려고 마음먹고 나섰으나,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그저 종종걸음 치다 왔다. 이러다 언제 한 롤 뽑아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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