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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酉堂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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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매화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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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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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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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2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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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7:44
모든 열병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다. 지나온 길에 발자국 하나를 더할 것이냐, 길을 지울 것이냐는 온전한 자신의 몫. 난생 처음 누군가에게 답을 구하는 어린 아이의 심정으로, 서산을 바라본다. 더딘 걸음에 그림자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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