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r's excuse
notice
/
tag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542)
photo
(149)
M6
(32)
FE
(5)
D50
(92)
etc
(20)
clip
(1)
text
(392)
Recent Post
부엉이가 울고
다만
이만하면 누구나
마무리에 대하여
푸른 산그늘에
봄의 세계에서
老酉堂記
설중매
만개한 매화에 부쳐
나무의 하늘
Recent Comment
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Recent Trackback
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2025/06
(1)
2025/05
(3)
2025/04
(3)
2025/03
(3)
2025/02
(2)
2025/01
(1)
2024/12
(3)
2024/11
(2)
2024/10
(2)
2024/09
(4)
2024/08
(2)
2024/07
(3)
사계
from
text
2008/09/04 00:11
흔치 않은 성씨였다. 이름은 잊어버렸다. N이라고 해두자. 그 무렵 나는 한 문장만 빼도 바스러지는 촘촘하고 유리알처럼 투명한 소설이나 철학적 사유를 담은 시를 쓰고 싶어 했다. (계속)
excuser
Tag //
사계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cuser.pe.kr/trackback/248
댓글을 달아 주세요
: name
: password
: homepage
: secret
<< previous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542
next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