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r's excuse
notice
/
tag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549)
photo
(149)
M6
(32)
FE
(5)
D50
(92)
etc
(20)
clip
(1)
text
(399)
Recent Post
가을산
울산대왕암
가을이 오고
제주도
어느 하루
장진주
잔만딱두
부엉이가 울고
다만
이만하면 누구나
Recent Comment
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Recent Trackback
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Calendar
«
2025/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2025/11
(1)
2025/10
(1)
2025/09
(2)
2025/08
(1)
2025/07
(2)
2025/06
(1)
2025/05
(3)
2025/04
(3)
2025/03
(3)
2025/02
(2)
2025/01
(1)
2024/12
(3)
진눈깨비
from
text
2008/12/21 09:19
만 권 책을 읽고 물을 건너 찾아다니면 무엇 하나. 제 어리석음 하나 깨치질 못하고 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더니, 사는 이치 다 아는 듯 점잔 빼고 앉았구나. 어리석어라, 사람아. 돌아갈 일 코앞이고 돌아올 날 기약 없다.
excuser
Tag //
논어
,
섭렵
,
진눈깨비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cuser.pe.kr/trackback/273
댓글을 달아 주세요
: name
: password
: homepage
: secret
<< previous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549
next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