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r's excuse
notice
/
tag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525)
photo
(149)
M6
(32)
FE
(5)
D50
(92)
etc
(20)
clip
(1)
text
(375)
Recent Post
큰물이 일 때에는
먼저 간 자들아
오래된 풍문
새생활신조
동면 후에는
가을맞이
시퍼런 바다를
기념사진
예쁜 게 장땡
만년필 세상
Recent Comment
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Recent Trackback
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Calendar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2024/11
(1)
2024/10
(2)
2024/09
(4)
2024/08
(2)
2024/07
(3)
2024/06
(2)
2024/05
(1)
2024/04
(2)
2024/02
(3)
2024/01
(1)
2023/12
(2)
2023/11
(4)
'진눈깨비'에 해당되는 글 1건
진눈깨비
2008/12/21
진눈깨비
from
text
2008/12/21 09:19
만 권 책을 읽고 물을 건너 찾아다니면 무엇 하나. 제 어리석음 하나 깨치질 못하고 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더니, 사는 이치 다 아는 듯 점잔 빼고 앉았구나. 어리석어라, 사람아. 돌아갈 일 코앞이고 돌아올 날 기약 없다.
excuser
Tag //
논어
,
섭렵
,
진눈깨비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cuser.pe.kr/trackback/273
<< previous
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