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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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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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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율
from
photo/D50
2011/08/08 09:59
칠월 어느 날 사진. 율은 어린이집에서 놀다 넘어져 이마에 여섯 바늘인가를 꿰맸다. 먹는 것, 보는 것, 노는 것의 취향이 제 형과는 정반대다. 그래서 더 잘 어울리려나.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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