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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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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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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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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50
2006/06/14 22:12
오랜만에 찾았다. 진경, 해만, 준탱, 정화, 지용과 함께. 성호댁과 공주들도 보고 싶었지만 만나지 못하였다. 그래도 여전한 성호의 모습을 보니 좋았다. 짜식, 대게를 또 한 보따리나 싸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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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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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탱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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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50
2006/06/14 21:35
'준탱이 삼촌'과 함께 신천을 거쳐 대백프라자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낸 서연이. 우리는 죽을 맛이었다. 저녁 늦게는 먹을 걸 찾아 헤매다 결국 집에서 짬뽕과 간짜장 잘 하는 동네 북경반점에 냉면을 시켜 먹었다. 의외로 상당히 맛있었다. 밤새 천둥 번개에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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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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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50
2006/06/14 21:30
현충일, 어린이회관에 갔다가. 무척 더웠고, 그 더위에도 내가 용케 짜증부리지 않은 날이었으며, 지칠대로 지쳐 집에 가자는 우리의 말에 서연이가 달성공원 가자고 대꾸하는 바람에 뒤집어질뻔 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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