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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酉堂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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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매화에 부쳐
나무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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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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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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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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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50
2006/06/15 16:45
지금까지 찍은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분가하기 전 오래 살던 봉덕동,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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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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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D50
2006/06/14 22:44
egloos에 잠시 개설했던 블로그의 글과 사진들을 옮겼다. 그때도 연습이었지만, 지금도 연습하는 기분이다. 사진 크기를 640으로 하느냐, 800으로 하느냐 많이 고민하다가 이대로 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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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나들이
from
photo/D50
2006/06/14 22:12
오랜만에 찾았다. 진경, 해만, 준탱, 정화, 지용과 함께. 성호댁과 공주들도 보고 싶었지만 만나지 못하였다. 그래도 여전한 성호의 모습을 보니 좋았다. 짜식, 대게를 또 한 보따리나 싸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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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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