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user's excuse
notice
/
tag
/
guestbook
/
admin
Category
전체
(542)
photo
(149)
M6
(32)
FE
(5)
D50
(92)
etc
(20)
clip
(1)
text
(392)
Recent Post
부엉이가 울고
다만
이만하면 누구나
마무리에 대하여
푸른 산그늘에
봄의 세계에서
老酉堂記
설중매
만개한 매화에 부쳐
나무의 하늘
Recent Comment
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Recent Trackback
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2025/06
(1)
2025/05
(3)
2025/04
(3)
2025/03
(3)
2025/02
(2)
2025/01
(1)
2024/12
(3)
2024/11
(2)
2024/10
(2)
2024/09
(4)
2024/08
(2)
2024/07
(3)
흐린 날
from
photo/etc
2011/05/07 09:56
매년 5월, 11월 말경이면 "햇살" 오비 모임을 갖는다. 모처럼
홈피
에 들어가 이번 모임 공지에 댓글 달다 생각난 사진. 오래전 모임 때 시내 어느 순대집에서
디기
가 찍어준 것인데, 낙관을 확대해 살펴보니 2003년인 모양이다. 왼쪽 사진은 한동안 이 블로그의 대문 사진으로도 썼었다. 흐린 날, 정처 없는 것들이 바람 따라 쓸린다.
excuser
Tag //
햇살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cuser.pe.kr/trackback/372
댓글을 달아 주세요
: name
: password
: homepage
: secret
<< previous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542
next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