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from text 2023/04/24 15:40
빛나는 청승도 저 세상도
피었으니 시들 일 있으리
윤이월 그믐에 꽃이사 피었겠건만
다 잊었겠건만
드러내지 않아도 드러나지 않겠느냐
드러나지 않아도 드러내지 않겠느냐
점점이
점점

Trackback Address >> http://cuser.pe.kr/trackback/53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