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자극을 따라.
모레(28일)면 서연이 세 돌 된다. 첫 돌 사진. 아는 사람은 알아준다는 이우찬씨가 찍어주셨다. 이 녀석이 코끝에 모기 물린데다가 그날따라 잘 웃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찍어주셨는지 모르겠다. 식사도 마다하고 끝까지 열심이셨는데, 참 고맙다.
모레(28일)면 서연이 세 돌 된다. 첫 돌 사진. 아는 사람은 알아준다는 이우찬씨가 찍어주셨다. 이 녀석이 코끝에 모기 물린데다가 그날따라 잘 웃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찍어주셨는지 모르겠다. 식사도 마다하고 끝까지 열심이셨는데,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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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인가 그양반 우리도 섭외할라캤는데 스케줄 풀이라서 못한 아쉬움이... 역시 사진이 잘 나왔구려...^^
깜딱이야~ 누군가 했네.. 원행길에 이리저리 경황이 없으실텐데 이리 들러 한 줄 남겨주시니 가히 영광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