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 잔치

from photo/D50 2007/01/28 16:01
처음 하는 재롱 잔치.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다 도중에 열이 올라 해열제를 먹고도 끝까지 다 하고 가겠다며 우겨 잘 해냈다. 어두울 거라 생각하고 50미리 단렌즈 하나만 챙겼다가 0124님께 욕 많이 얻어먹고 후회 좀 했더랬다. 조명이 밝아 70-300ED로도 충분하였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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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리에꽃을 2007/02/04 20: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서연이는 애 같은 느낌이 없어... 어른 같애...
    ㅎㅎㅎ...
    이래서 고정관념이 무서운 건가봐요.
    선배 얼굴이 계속 겹쳐지는 것이...ㅎ

    • excuser 2007/02/05 07:26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좀 그런 구석이 있는 것 같긴 해.. 우린 뭐 콩깍지가 씌어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