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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첫눈이 따뜻하고 다정....
저는 첫눈이 오면 만나기로 ....
가리지 않고. ^^.
육십에도 여전히.
내가 좋다 그래서 그랬는진 ....
라이프 오브 파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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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1이 남긴 마지막 장면..
RF의 배신.
Leica M3.
얄따꾸리하게 긴 댓글.
goneinblue.jpg.
장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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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2023
from
photo/etc
2023/01/30 21:02
그만 없앨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수조의 위치를 옮기고 며칠 뒤, 더 유지하기로 마음먹은 김에 바닥에 적사를 깔았다.
탱크항
칠 개월 만이다. 어제 아침 무렵 조명을 켰을 때와 한낮 조명을 껐을 때. 마음에 들기도 하고, 많이 바꾼 기념으로 남겨 둔다. 갤럭시 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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