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 2023

from photo/etc 2023/01/30 21:02
그만 없앨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수조의 위치를 옮기고 며칠 뒤, 더 유지하기로 마음먹은 김에 바닥에 적사를 깔았다. 탱크항 칠 개월 만이다. 어제 아침 무렵 조명을 켰을 때와 한낮 조명을 껐을 때. 마음에 들기도 하고, 많이 바꾼 기념으로 남겨 둔다. 갤럭시 A32.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Trackback Address >> http://cuser.pe.kr/trackback/52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