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야겠다. 시간이나 사람은 몰라도, 술은.
* 오래된 퀴즈 하나. 'O끼고 O하는 게 사랑이다'의 O에 들어갈 말은? 알고 나면 당연한 것 같지만 맞히는 사람을 아직 못 봤다. 정답은 아, 위. 그러게 이제야 이들을 더 사랑하려 할 따름인 게다. 마치 섬광이 일듯 '술을 아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떠오르자, 긍정적 사고의 힘인가, 평화가 흐르고 힘이 불끈 솟는다. 기특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 벤을 기리며 오랜만에 잭콕을 먹고, 그리운 소주를 먹었다. 잘 가, 벤.
* 오래된 퀴즈 하나. 'O끼고 O하는 게 사랑이다'의 O에 들어갈 말은? 알고 나면 당연한 것 같지만 맞히는 사람을 아직 못 봤다. 정답은 아, 위. 그러게 이제야 이들을 더 사랑하려 할 따름인 게다. 마치 섬광이 일듯 '술을 아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떠오르자, 긍정적 사고의 힘인가, 평화가 흐르고 힘이 불끈 솟는다. 기특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 벤을 기리며 오랜만에 잭콕을 먹고, 그리운 소주를 먹었다. 잘 가,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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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하시옵니다. 칭찬~~
^^;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저희 마님이 정답을 맞혔어요. 선물.. 없나요? hidigi.com 놀러 와주세요. -_-;; 로그인 해야 되지만.. 가입 조건이 단순하답니다. 메일 주소만 넣으시면 돼요.^^;;;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지윤이 잘 크고? 음, 선물은 네가 줘야겠다. 마님께서 아끼고 위하는 맘이 큰 게니(마음이 맑고 깨끗하신 게지), 너도 더 많이 아끼고 위하도록 해라. 그것보다 더 큰 선물이 있겠니? ^^
해만이 블로그에도 로그인 시스템 도입되고부터 가입 안 했는데.. 쩝;;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시기 무엇하시면 hidigi.tistroy.com 이라도 애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