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02시45분개짖는소리에어설픈잠깼습니다.서울에도어설픈누렁이가사나봅니다 누룩누룩한녀석목청덕분에담배맛짠합니다 죄송합니다 시간 못내서...무사히 다녀 오겠습니다...
참한 샥시 두고 가려니 누렁이 목청이 그리 들리는 게지?! 아쉬운 마음이 크다만, 뭐.. 건강 잘 챙기고, 잘 갔다 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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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02시45분개짖는소리에어설픈잠깼습니다.서울에도어설픈누렁이가사나봅니다 누룩누룩한녀석목청덕분에담배맛짠합니다 죄송합니다 시간 못내서...무사히 다녀 오겠습니다...
참한 샥시 두고 가려니 누렁이 목청이 그리 들리는 게지?! 아쉬운 마음이 크다만, 뭐.. 건강 잘 챙기고, 잘 갔다 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