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봤으면 하고 적어놓은 책 목록.
강유원의 '몸으로 하는 공부', 바바라 런던의 '사진학 강의',
베른하르트의 '옛거장들',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소멸', 박민규의 '카스테라', 에티엔느 트로크메의 '초기 기독교의 형성', 피터 싱어의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윤구병의 책, '200주년 성서'...
'사진학 강의'는
SLR클럽 장터에서 구매하였고, 나머지는 좀 더 살펴본 후 구매 결정하여야 할 듯.
잘 읽지도 않으면서 목록이 좀 모이면 사는 버릇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 한두 권씩 살 때는 그렇게 열심히 읽곤 했는데, 인터넷 구매의 단점이기도 하고, 책을 읽기에는 정신이 너무 황폐해져 버린 탓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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