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0124님

from photo/D50 2006/06/16 11:06
섭섭하실라.

엄마와 함께

from photo/D50 2006/06/16 10:51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들은 대충 올린 듯. 아쉽기도 하지만, 홀가분. 텍스트 위주의 블로글 생각했는데, 연습 핑계로 자꾸 올려본다. 풋.